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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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임세주, '6년째 열애 중' 터졌지만 '결별'…"연인 사이였으나 헤어진 상태, 좋은 동료 관계" [공식]

기사입력 2026.10.08 12:53 / 기사수정 2026.10.08 13:02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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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과거 연인 사이였던 사실은 인정했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임세주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로,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장기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유승호는 동백 역, 임세주는 이슬비 역을 맡았다.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하거나 경기도 파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이에 유승호 측은 당초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사실관계를 확인한 끝에 두 사람이 과거 연인 사이였지만 현재는 결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승호가 데뷔 후 별다른 공개 열애설 없이 활동해온 만큼 이번 보도에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소속사의 공식 입장에 따라 두 사람은 현재 연인 관계가 아닌 좋은 동료 사이로 남게 됐다.

한편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거래'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에서 활약했다. 유승호보다 2살 연상 1991년생 임세주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등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임세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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