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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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6년 열애설' 임세주 누구?…'살인자ㅇ난감' 몰카 피해자 열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8 12:24 / 기사수정 2026.10.08 12:24

유승호(좌), 임세주(우)
유승호(좌), 임세주(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유승호가 데뷔 26년 만에 첫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열애설 상대인 배우 임세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1년생인 임세주는 배우로 활동하기 전,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 그는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및 2009년 KBS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OST에 참여했으며,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에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달빛이 지고'를 가창하기도 했다.

2014년 JTBC '달래 된, 장국'을 통해 본명 임지현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그녀는 예뻤다', '별난 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황금빛 내 인생', '마더',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그리고 영화 '장수상회'와 '왓칭' 등에 출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 그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좌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수준급 노래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다양한 작품의 OST에 싱어송라이터로서 참여하며,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은 그는 2019년 임세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임세주 계정
임세주 계정


이후 tvN '메모리스트', KBS 2TV '좀비탐정' tvN '마에스트라'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최경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임세주는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이름과 얼굴을 모두 바꾼 채 살아가는 몰카 피해자 역할을 무미건조한 표정과 말투로 실감나게 연기하며 짧은 등장에도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8일 이데일리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오랜 기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임세주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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