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서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8일 방송을 앞두고 장윤정과 도경완이 출연하는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예고를 통해 장윤정과 도경완의 120억 펜트하우스가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도경완은 "골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첫 골은 '편스토랑'에서 넣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이에 떨떠름한 반응을 보인 장윤정은 "내가 옆에서 같이 뛰고 있잖아. 나는 벤치석에 있을 줄 알았다"고 부부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아직까지 자기가 메시다"라고 강한 믿음을 보였다.
도경완이 다음 방송에도 장윤정과 함께하겠다고 선언하자 장윤정은 도경완과 친한 장항준 감독, 이상순과의 출연을 추천했다.

도경완, '편스토랑' 출연
그러자 도경완은 천만 관객을 달성하고 라디오 DJ가 된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했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자신만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남았다고 토로하는 도경완을 보며 장윤정은 "짠할 때가 있다"고 말을 꺼냈다.
장윤정은 "다 잘하고 괜찮은 남자인데 날 만나서 너무 남의 이름 뒤에 서게 한 것 같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자존감이 굉장한 사람인데"라고 덧붙였다.

사진 = KBS 유튜브 채널
이를 들은 도경완은 "얘기하자면 열등감? 그 감정이 완전히 소거됐냐 하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새집과 서로를 향한 속내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