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11살 연하 아내의 살뜰한 내조를 받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코요태 빽가와 코미디언 심진화가 출연해 '소신발언' 코너를 함께했다.
이날 박명수는 빽가에 환절기 목 관리 비법이 있는지 질문했다. 그러자 빽가는 당황하며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저는 노래를 안 하고 랩해서 (그렇다). 그냥 발등에 불 떨어지면 급하게 하는 스타일이다"고 변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같은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은 목 관리법이 있는지 물었다. 빽가는 "종민이 형도 무대 전에 대기실에서 노래한다. 발등에 불 떨어진다"고 전했다.
이에 심진화가 김종민의 관리 근황을 대신 전했다. 그는 "종민 씨 아내 분이 요즘 되게 관리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 결혼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아내의 챙김과 관심을 받는 김종민의 근황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부부의 아들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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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