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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유승호가 데뷔 후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배우 임세주로, 두 사람이 6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임세주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유승호는 주인공 동백 역을, 임세주는 이슬비 역을 맡아 함께 출연했다.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이 연기를 매개로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는 것. 최근에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거나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특히 유승호는 아역 시절부터 오랜 기간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음에도 별다른 공개 열애설 없이 활동해온 만큼 이번 보도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집으로...'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에서 활약했다.
1991년생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활동명으로 가수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이 6년 장기 연애를 인정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임세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