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독창적인 세계관을 앞세워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한 '도깨비의세계'를 8일 정식 출시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로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함께 구현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완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간 이어지는 특별 출석 이벤트에서는 매일 접속 보상과 함께 최종 보상으로 '영웅 가호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치지직과 SOOP에서는 드롭스 이벤트가 열려, 정해진 시간 동안 '도깨비의세계' 관련 방송을 시청한 이용자에게 게임 내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선물한다.
제휴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는 발급된 쿠폰을 활용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글 플레이포인트 부스터와 카카오페이 포인트백 등도 실시한다.
이용자는 각 프로모션 조건에 따라 구글 플레이포인트 적립과 카카오페이 포인트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와 LG유플러스 이용자 대상 결제 할인, 구글 기프트코드와 컬쳐캐쉬를 통한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를 준비하면서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고 반영해왔다"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실제 플레이에서 느끼시는 다양한 의견을 꾸준히 듣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석 이벤트와 스트리밍 드롭스에 결제 제휴 혜택까지 폭넓게 갖춘 만큼,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