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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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보다 '수양딸' 윤소희가 먼저?…박위 가족 '며느리 차별설' 수면 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8 11:09 / 기사수정 2026.10.08 11:09

유튜브 채널 '위라클'
유튜브 채널 '위라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논란에 휩싸였던 박위를 둘러싸고 이번에는 아내 송지은의 '시댁 차별 의혹'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2024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공개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당시 결혼을 앞두고 있던 송지은이 추석을 보내기 위해 박위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과 박위가 집에 들어서자 배우 윤소희가 편안한 차림으로 먼저 자리를 함께하고 있었다.

윤소희는 tvN 드라마 '기억'을 통해 박위의 아버지 박찬홍 PD와 인연을 맺었다. 

이를 본 박위는 "소희가 저렇게 있으니까 아빠 딸 집에 온 것 같다"고 말했고, 송지은 역시 "원래 있었던 사람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식사를 앞두고 박위는 기도를 하며 윤소희의 이름을 먼저 언급했다. 송지은은 윤소희에게 "이제 새언니다. (박)진희 언니도 새언니고, 엄청 많다"며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PD가 수양딸로 삼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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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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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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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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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송지은과 다른 가족 구성원을 대하는 분위기가 달라 보인다는 반응을 내놨다.

특히 가족들이 같은 식기를 사용한 것과 달리 송지은에게는 다른 식기가 놓였다는 점, 카이스트 출신인 윤소희를 향한 칭찬이 이어진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영상 통화 과정에서도 윤소희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부각되면서 송지은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차별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면서 누리꾼들은 "며느리가 생겼으면 부르지 말아야하지 않나", "윤소희는 왜 온 것인가", "예의가 없다", "송지은이 더 외부인 같다"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다만 이는 영상 속 일부 장면을 토대로 한 누리꾼들의 해석으로, 실제 가족 관계나 당시 상황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편 박위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회복무요원이 사고 직후 사과했음에도 해당 장면을 구독자 수가 많은 채널에 공개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박위는 사과문을 게재하고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논란 여파로 예정됐던 일부 강의가 취소됐고, 유튜브 구독자 수도 감소했다.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자진 사임했으며 현재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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