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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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아메리카 컵, 11일 캐나다 토론토서 개최... 첫 오프라인 본선

기사입력 2026.10.08 13:59 / 기사수정 2026.10.08 13:5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컴투스 'SWC2026'이 캐나다에서 처음 열리는 본선 무대 토론토 아메리카 컵으로 월드 파이널 진출자 선발에 돌입한다.

컴투스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 아메리카 컵을 오는 11일 오전 3시(한국 시각 기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첫 SWC 본선 경기로,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 크리살리스 홀에서 진행된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북미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온 만큼 현지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주 지역 예선을 통과한 SAPPYYY, TRUEWHALE, JIWOOFAN, ZEDORUS, COISO, ZEZAS, THOMPSIN, MONAGUA 8명이 출전한다.

8강에서는 SAPPYYY와 TRUEWHALE, JIWOOFAN과 ZEDORUS, COISO와 ZEZAS, THOMPSIN과 MONAGUA가 각각 맞붙는다. 2년 연속 지역 컵 우승 기록을 보유한 TRUEWHALE과 브라질 신예에서 남미 지역 강자로 성장한 ZEZAS, 오랜만에 본선 무대에 오르는 THOMPSIN 등이 이름을 올려 올해 미주 최강자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경기는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상위 3명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한다.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언어의 전문 해설과 함께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아메리카 컵에 이어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퍼시픽 컵을 연다. 각 지역 본선을 통과한 12명은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해 'SWC'의 열 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겨룬다.

한편 'SWC'는 다양한 몬스터를 조합해 덱을 구성하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2017년 첫 대회 이후 매년 세계 각지에서 열렸으며, 10회차를 맞은 올해는 지난 9월 26일 유럽 컵을 시작으로 지역 컵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2년 연속 지역 컵 우승자부터 남미 강자, 본선 복귀 선수까지 모인 만큼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건 접전이 기대된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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