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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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영웅 '랜슬롯' 추가...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 공개

기사입력 2026.10.08 13:56 / 기사수정 2026.10.08 13:5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신규 영웅 '랜슬롯'과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앞세워 콘텐츠 볼륨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5·PC·모바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랜슬롯'을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업데이트한다고 8일 밝혔다.

'랜슬롯'은 무기 타입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는 영웅이다. 스태프를 장착하면 신성 어태커로, 장검을 장착하면 물리 어태커로 활약하며 조건에 따라 공격을 강화해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건틀릿을 사용할 때는 대지 속성 서포터로 전환돼 태그 게이지 회복과 치명타 피해 증가 등으로 아군을 지원한다. 설정상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랜슬롯 전용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도 선보인다. 오는 10월 28일까지 랜슬롯을 직접 체험하면 무기 타입별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규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은 원인 불명의 '석화' 재앙이 퍼진 '코르딘' 마을을 무대로 한다.

'트리스탄'이 석화된 주민들의 사연을 해결하고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며 마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다. 한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을 둘러싼 사건과 이 유품으로 무언가를 소환하려 한 인물의 비밀도 함께 드러난다. 이야기의 주요 무대인 신규 지역 '코르딘' 마을도 이번에 공개된다.

이용자가 즐길 이벤트와 도전 콘텐츠도 마련됐다.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제비 뽑기와 빙고의 만남'은 일일 미션 등으로 얻은 '빙고 티켓'으로 숫자를 뽑아 빙고판을 완성하는 이벤트다. 같은 기간 열리는 '두근두근! 큐브를 열어라'에서는 '큐브 열쇠'로 미션을 완료하면 '큐브 열쇠'와 '별의 파편',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을 받는다.

11월 18일까지는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찬란한 각인의 인장'과 '상시 영웅 뽑기권', '큐브 열쇠' 등을 제공한다. 15인 보스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도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다시 열려, 보스 '칼바쉬'에 도전하면 '사룡의 포효 무기 선택 상자'와 '별의 파편' 등을 얻을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게임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영웅을 교체하는 전투와 영웅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을 활용한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스팀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영웅과 메인 스토리에 이벤트, 복각 보스전까지 한꺼번에 더해진 만큼 이용자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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