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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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두 달치 옷 챙겨 홀로 미국행…"아내에게 너무 미안" 무슨 일? (필미커플)

기사입력 2026.10.08 10:23 / 기사수정 2026.10.08 10:23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를 두고 홀로 미국으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류필립과 미나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 적힌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7kg이 쪘습니다'라는 자막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사진 =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영상에 홀로 등장한 류필립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뒤 지인을 만나 러닝까지 소화하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이들은 타코로 배까지 채웠다.

앞서 지난달 28일 류필립은 홀로 미국으로 떠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아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류필립은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가수 류필립
가수 류필립


이어 류필립은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저의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며 "(이곳에서) 많은 결정을 해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미나가 좋아할 법한 높은 층고의 집 내부를 공개한 류필립은 두 달치 옷을 챙겨왔다고 밝히면서 "아내에게 좀 미안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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