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홉 살 생일을 앞둔 '대항해의길'이 신대륙 북미로 향하는 뱃길을 연다.
8일 라인콩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9주년 업데이트 '자유와 기회의 땅 북미'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전원은 '흰수염 고래의 마음', '혜안의 증거', '레비아탄의 어유', '벼림의 불꽃', 항해에 도움을 주는 '바람의 힘', 대량의 '은화'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는 구글 기프트 코드 등 다양한 현물 경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번 9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대륙 북미가 새롭게 개방되며, 신규 스토리, 항해사,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용자는 신규 스토리를 진행해 입항 허가서를 획득하면 해당 지역에 진입할 수 있다.
특히, 신규 항구 보스턴에는 화물 매입을 두고 경쟁하는 새로운 무역 방식 '보스턴 시장'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더 다양한 무역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보스턴 시장'에 특화된 신규 항해사 프랭클린도 추가.
항해사 관련 시스템도 새로워진다. 항해사 지휘실이 개편되며, 항해사 훈련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10월 출시된 '대항해의길'은 광활한 바다와 세계를 탐험하며 무역, 탐험, 해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항해 MMORPG다.
이용자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국가와 도시의 특산품·명품을 거래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위대한 항해사들과 함께 세력을 확장하고 바다를 제패하기 위한 해상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아홉살 생일을 앞두고 야심 차게 대규모 업데이트와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대항해의길'. 이를 통해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라인콩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