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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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본사 팀과 직접 만난다…K-인디 네트워킹 행사 10월 27일 개최

기사입력 2026.10.08 10:19 / 기사수정 2026.10.08 10:1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K-인디 개발자들이 올가을 스팀 운영사 밸브의 본사 팀과 직접 만나 일대일 밀착 피드백을 받는다.

최근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팀 인디 커넥트(Steam Indie Connect): 밸브 팀과 직접 만나는 프라이빗 K-인디 개발자의 나잇' 참가자를 오는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팀 인디 커넥트'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의 운영사 밸브(Valve) 본사 팀과 국내 인디 게임 현업 관계자가 직접 만나는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고자 하는 K-인디 개발자·소규모 퍼블리셔가 밸브 본사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얻고, 실질적인 유통·마케팅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인디 게임 개발자·소규모 퍼블리셔 등 현업 관계자다. 참가를 희망하는 현업 관계자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전 신청 후 최종 참가가 확정된 인원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추가 접수는 받지 않는다.

행사는 오는 10월 27일 서울 강남역 그라운드비 카페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사전 선정자에 한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팀 업데이트(Steam Update) 세션', 'Q&A 세션', '네트워킹 & 해피아워'로 구성된다. 먼저, '스팀 업데이트 세션'에서는 스팀의 글로벌·한국 시장 성과를 분석하고, 출시 가이드를 공유한다.

'Q&A 세션'은 사전·현장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그리고 '네트워킹 & 해피아워'에는 밸브 본사 스팀 팀 3인이 함께한다.

특히,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 전반에 걸쳐 종합 통역 서비스가 운영된다. 전체 세션에는 실시간 동시통역과 한국어 번역 슬라이드가 지원되며, '네트워킹 & 해피아워' 시간에는 스팀 팀 3인에게 전담 통역사가 각각 배치된다.

이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개발사·퍼블리셔는 언어 장벽 없이 자사 게임에 최적화된 출시 전략, 마케팅, 현지화, 운영 노하우에 관한 구체적인 1:1 밀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네트워킹부터 밀착 피드백까지 인디 게임사에 쉽게 찾아오지 않는 기회. 이에 이번 행사 참가 신청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BIC조직위원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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