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유정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8일 소속사 디씨엘이엔티에 따르면 유정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정의 예비신랑은 여의도 증권업계에 몸담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진지하게 교제하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키워왔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유정은 예비신랑을 두고 "나를 딸처럼 아껴주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과 대중에게도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정은 "5년 전, 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유정 SNS
이어 "저 역시 지금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뜻깊은 새 출발을 앞둔 유정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정은 걸그룹 라붐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 반경을 넓혔으며, 현재 국방홍보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위문열차'에서 5년째 MC로 활약 중이다.
결혼 이후에도 방송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디씨엘이엔티, 유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