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32주 차에 셋째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7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며 근황을 전했다.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둘째 역시 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아야네에게 둘째도 딸이라 좋은지 질문하며 내심 아들을 바랐던 건 아닌지 궁금해했다.
"저는 진짜 상관없다"고 말문을 연 아야네는 "아들도 보고 싶기는 한데, 자매의 모습이 보고 싶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셋째를 낳는다면... 아들?"이라고 장난스러운 표정의 이모지와 함께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아야네 계정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둘째를 위해 다시 한번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아야네는 지난 4월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두 차례 유산을 겪은 끝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지훈 가족은 '동상이몽', '아빠는 꽃중년' 등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아야네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