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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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신동, 알고 보니 할머니가 무당이었다…"나도 신기 있어" (맡겨만 주십숏)

기사입력 2026.10.08 09:02 / 기사수정 2026.10.08 09:02

신동
신동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할머니가 무당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무당이신 할머니를 언급한 그는 신기가 있다고 털어놓을 예정이다.

오는 9일 방송되는 ENA 예능 '맡겨만 주십숏'에서는 붐·곽범의 '아이아빠크루'와 신동·양세형의 '팀 AI'가 세 번째 숏폼 제작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문지는 신당 서울중앙시장에 위치한 곱창집. 네 사람은 가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숏폼 제작에 나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당'이라는 동네 이름에서 시작된 뜻밖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거 무당촌으로 불렸던 신당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무당과 신기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 상황. 특히 무당이신 친할머니를 둔 신동은 자신에게도 신기가 조금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ENA '맡겨만 주십숏'
ENA '맡겨만 주십숏'


신동은 이어 신당에 와서 느껴지는 남다른 기운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가 발목을 잡는 것 같다"는 신동의 의미심장한 한마디에 양세형은 "무거운 신발 신은 거 아니고?"라는 현실적인(?) 반응으로 맞받아친다.

여기에 곽범의 사주 경험담까지 더해진다. 과거 사주를 보러 갔다가 '대운에 올라탔다'는 말을 들었다는 곽범. 이후 하는 일마다 계속 잘 풀렸다며 "그게 내 인생의 마지막 사주가 되려고 이제 사주를 안 본다"고 밝힌다. 

하지만 이를 들은 신동은 곧바로 "내가 봐줄게. 여기까지야"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치며 곽범의 사주 은퇴 선언(?)에 제동을 걸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맡겨만 주십숏'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ENA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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