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황보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황보라가 2살 아들의 사랑꾼 면모에 벌써부터 먼 미래를 상상했다.
7일 황보라는 개인 채널에 아들 우인 군이 여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인 군과 여자친구는 서로를 향해 달려온 뒤 손을 꼭 잡고 함께 뛰어가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배우 황보라 계정
황보라는 "우인이는 눈만 뜨면 지우 찾기 시작부터 매 순간 지우 지우 지우 앓이한다"며 아들이 지우를 유독 좋아한다고 알렸다.
이어 "요놈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지우가 제일이란다. 귀엽고 이뻐 죽겠네. 내 사랑 내 아가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황보라는 "과연 이 둘의 미래는ㅋㅋㅋㅋㅋ"이라며 두 아이가 성장한 뒤의 모습까지 상상했다.
그러면서 "30년 뒤 '버라이어티'(유튜브 채널)에서 ㅋ 나 70인데 ㅜ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83년생인 황보라는 지난 2024년 5월 만 40세의 나이에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첫째에 이어 둘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씨와 결혼했다.
사진 = 황보라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