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엔조이커플'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몸 상태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쌍둥이 출산후 배상태 최초공개. 돌잔치 급다이어트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라라는 쌍둥이 돌잔치를 앞두고 건강을 되찾기 위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날 임라라는 출산 후 처음으로 인바디 검사에 나서 현재 몸 상태를 확인했다.
임라라는 "솔직히 제가 무슨 뼈말라가 되겠다는 게 아니라, 저는 몸이 안 좋아서 클린한 식단으로 건강을 되찾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직접 옷을 들어 올리며 배 상태를 공개했다.
배 공개 후 임라라가 "배 나왔지?"라고 묻자, 남편 손민수는 곧바로 "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이게 내가 지금 지방이다. 아기 낳느라 아기를 보호하려고 지방들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쌍둥이 출산 직후의 모습도 공개됐다.
출산 3일 차 당시 임라라는 배가 아직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으며, 배에 가려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당시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임라라를 대신해 손민수가 직접 발을 닦아줬다.
이후 공개된 임라라의 현재 몸무게는 64kg대로 나타났다. 돌잔치를 앞두고 본격적인 건강 관리에 나선 임라라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2025년 10월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엔조이커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