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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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뒤태로 압도’ vs 김민하 ‘핑크로 러블리’…극과 극 매력

기사입력 2026.10.08 08:00



(엑스포츠뉴스 부산, 고아라 기자) 한쪽은 과감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른 한쪽은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배우 고아성과 김민하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 참석해 극과 극의 매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고아성은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블랙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앞모습과 달리 뒤로 돌아서는 순간 과감하게 드러나는 오픈 백 디자인이 포인트. 깊게 파인 등 라인과 X자 금빛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은근히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스틸레토 힐과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드레스 자체의 디테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과한 장식 없이 ‘뒤태 한 끗’으로 완성한 고아성만의 우아한 룩이다.

김민하는 고아성과는 정반대의 분위기였다. 은은한 딸기우윳빛 핑크 컬러의 민소매 미디 드레스에 풍성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허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과 무릎 아래를 장식한 핑크색 텍스처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오늘 막 자른 듯한 앞머리에 깔끔하게 정돈된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핑크 드레스의 조합은 김민하 특유의 맑고 클래식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여기에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배색된 포인티드토 슈즈와 주얼리를 더해 러블리함 속에서도 단정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으로 우아하고 시크하게, 핑크로 사랑스럽고 클래식하게. 고아성과 김민하는 각자의 분위기를 살린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부산의 밤을 빛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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