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하현승의 피지컬을 부러워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 U-18 한일전을 승리로 이끈 괴물 신인,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재석은 KBO 드래프트 현장을 언급하면서 "어머니께서 눈물을 글썽이시더라. 드래프트 끝나고 어머니께서 뭐라고 해주셨냐"고 물었다.
하현승은 "엄마가 '고생많았고, 자랑스럽다'고 해주시더라"면서 웃었고, 유재석은 "그동안 노력한 결과 아니겠냐"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계약금 얘기가 많다. 한기주 선수가 가지고 있는 역대 최고 계약금인 10억을 깨냐 마냐 하고 있다"고 궁금해했고, 하현승은 "깰 수 있으면 깨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하현승은 한기주가 가지고 있던 최고 계약금 10억원을 훌쩍 넘은 16억원으로 계약을 마쳐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유재석은 "하현승 선수의 부모님께서 모두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라고 하시더라"면서 놀랐고, 하현승은 "아버지는 높이뛰기, 어머니는 멀리뛰기 국가대표"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전자가 정말...진짜 부러운 피지컬"이라고 감탄했고, 하현승은 "초등학교 졸업 때 180cm, 중학교 졸업 때 188cm, 그리고 지금 195cm"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