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기계체조 황서현 선수가 금메달을 땄던 당일의 경기를 회상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0cm 평균대 위에서 이룬 40년 만의 금메달, 기계체조 황서현 선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황서현의 금메달을 축하하면서 "중국이 워낙 강해서 금메달을 예상 못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황서현은 "저는 '잘하면 동메달'이라고 생각했다. 금메달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경기를 보는데, 어려운 기술을 너무 잘해서 소름이 돋았었다. 경기 당일에 어땠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황서현은 "긴장을 엄청 많이 했다. 연습할 때는 계속 떨어졌다. '어떡하지...'라면서 연습을 했는데 자꾸 떨어지더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막강한 금메달 후보인 중국, 일본 선수의 실수가 이어졌다. 하지만 황서현은 선수들의 실수에 흔들리지 않고 경기에 임했고, 그것이 금메달까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황서현은 룸메이트가 여서정 선수였다면서 "같이 메달을 따고, 같이 인터뷰도 하고. 저는 성공한 덕후"라면서 여서정 선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