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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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발롱도르 레전드, 27세 여친 생겼다…"두 딸보다 훨씬 어려"→5번 이혼 끝 화려한 '새출발'

기사입력 2026.10.08 00:58 / 기사수정 2026.10.08 00:59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독일 축구 레전드로, 1990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로타어 마테우스가 자신보다 38세 어린 여자친구 테레사 좀머와 함께 독일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즐겼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마테우스가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191회 옥토버페스트 행사에 여자친구 좀머와 함께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마테우스와 좀머는 뮌헨 테레지엔비제의 케퍼 비스 스헨케에서 열린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공개적으로 축제를 즐겼다.



연인 사이인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38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마테우스는 65세, 좀머는 27세다.

특히 좀머는 마테우스의 두 딸인 알리사 마테우스(1986년생)와 비올라 마테우스(1988년생)보다도 훨씬 어리다.

마테우스와 좀머의 교제는 약 18개월 전부터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처음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은 지난해 4월 오스트리아에서 스키를 즐기던 때였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적인 자리에도 함께 등장했다. 지난해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는 우스만 뎀벨레가 남자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을 당시에도 함께 참석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테우스의 사생활은 현역 시절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그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 결혼했고 모두 이혼으로 끝났다.

첫 번째 부인은 실비아였다. 마테우스는 1981년 실비아와 결혼해 두 딸 알리사와 비올라를 얻었으며 1992년 이혼했다. 같은 해 마테우스의 세 번째 자녀인 로리스가 태어났다.

이후 스위스 출신 모델이자 방송인인 롤리타 모레나와 결혼했다. 모레나는 1982년 미스 월드, 1983년 미스 유니버스에 스위스 대표로 참가한 인물이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했지만 1999년 이혼했다.

세 번째 결혼은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만난 패션 사업가 마리아나 콜리치와의 결혼이었다. 두 사람은 2003년 11월 결혼했지만 2007년 관계가 끝났다.



마테우스는 콜리치와의 결혼 생활이 끝나갈 무렵 우크라이나 모델 크리스티나 릴리아나 추디노바와 교제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07년 만났으며 2008년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마테우스는 47세였고 추디노바는 26세였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 생활을 끝냈다.

마테우스는 2014년 아나스타시아 클림코와 다섯 번째 결혼을 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밀란이 있으며 2021년 이혼했다. 다만 두 사람은 2023년 옥토버페스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시 관계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마테우스와 좀머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데일리 메일 / 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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