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지창욱, 시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지창욱과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 시온이 신규 예능으로 뭉친다.
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지창욱과 시온은 신규 예능 '오지상과 미소년'의 촬영을 마쳤다.
'오지상과 미소년'은 지창욱과 시온이 함께 일본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이다. '오지상'은 일본어로 아저씨 혹은 삼촌을 뜻한다.
앞서 두 사람의 일본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예능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1987년생인 지창욱은 앞서 TVING 오리지널 예능 '청춘MT',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 고정 출연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어부', '바퀴 달린 집', '전지적 참견 시점', '틈만나면,'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게스트로 활약했다.
2002년생인 시온은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음악방송 스페셜 MC로도 활약했으며, 평소 기아 타이거즈의 팬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 2024년 양현종 선수와 유튜브 캠핑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15살의 나이 차이는 물론 활동 분야도 다른 지창욱과 시온이 일본 여행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조합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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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