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LG 트윈스가 잠실야구장 역대 단일시즌 최초로 16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LG의 2026시즌 홈 최종전이다.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기에 정규시즌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이 된다.
이날 경기는 오후 5시15분 기준으로 총 2만 3750석이 매진됐다. 올 시즌 LG 구단 홈 경기 47번째 매진 기록이다. LG는 2026시즌 홈 경기 최종 누적관중 162만 2238명을 기록하며 잠실야구장 역대 단일시즌 최초로 160만 관중을 달성했다.
LG는 잠실야구장 홈 최종전 시구자로 구단 영구결번 주인공인 이병규 퓨처스팀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을 초청했다. 시포자는 이병규 감독과 박용택 위원이 가장 기대하는 선수인 투수 박시원과 외야수 이재원이 각각 나설 예정이다.
한편, LG는 박해민(중견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문보경(3루수)~이재원(우익수)~구본혁(유격수)~박동원(포수)~이영빈(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최민석과 맞붙는다.
이에 맞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유니오 세베리노(지명타자)~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강승호(2루수)~양석환(1루수)~조수행(우익수)~정수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LG 선발 투수 임찬규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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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