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정호연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호프'로 부일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정호연은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로 신인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15일 개봉한 '호프'에서 정호연은 신입 경찰 성애 역을 연기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정호연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제35회 부일영화상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님, 성애라는 역할을 주셔서 감사하다. 촬영하면서 응원해주시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호프'를 하면서 두려움보다, 연기를 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정말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감독님 뿐만 아니라 스태프와 배우 한분 한분 목숨 걸고 프로페셔널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됐다. 앞으로 더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커뮤니티비프) 등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59개국 총 316편을 상영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네이버 치지직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