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스틱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밴드 루시(LUCY)가 국내외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루시는 오는 9일 가오슝에서 열리는 '2026 가오슝 파크뮤직페스티벌'에 출격한다.
'가오슝 파크뮤직페스티벌'은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파크뮤직이 가오슝에서 그 열기를 이어가는 페스티벌이다. 파크뮤직의 첫 해외 페스티벌로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루시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밴드씬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처럼 국내 주요 페스티벌은 물론 해외 페스티벌까지 접수하며 'K-밴드씬 대표주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루시는 특유의 청량한 감성이 깃든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루시는 바이올린 선율을 앞세운 독특한 사운드와 청량한 감성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국내에서 쌓아온 이 같은 인기는 대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루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그런가 하면 지난 3일 'XMF(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 4일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도 연달아 출격하며 페스티벌 강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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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