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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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지연수, 일 다시 시작했다…곰탕집 퇴사 후 "새로운 알바 시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07 15:34

지연수 계정
지연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7일 지연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바빴던 주말 연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새로운 알바 시작과 함께"라는 글을 덧붙이며 옷가게로 추정되는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옷가게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 민수 군을 품에 안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영화관을 찾은 민수 군의 모습도 공개됐다. 민수 군은 스크린을 바라보며 영화에 집중하는가 하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지연수는 "민수가 기다리던 영화 관람"이라며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 음악까지 집중집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를 통해 생계유지를 위해 일했던 곰탕집을 퇴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른쪽 팔 부상으로 인해서 퇴사를 했다. 지금 당분간 휴직 상태"라고 밝히며 부상으로 일을 쉬게 된 상황을 알렸다.

이후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하면서 다시 일상에 변화를 맞은 지연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사진=지연수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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