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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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김준호 이어 '47세' 김종민도 아빠 된다…'미우새' 늦깎이 신랑들 겹경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7 18:20

김준호, 김종민 / 엑스포츠뉴스 DB
김준호, 김종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와 김종민이 나란히 예비 아빠가 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현재 임신 17주 차라고 밝혔다.

특히 김종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 관리에 힘써왔다고 해 더욱 뜻깊은 2세 소식이 됐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뒤 약 1년 6개월 만에 2세라는 경사를 알렸다.

이로써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미혼 멤버로 활약했던 김종민은 결혼에 이어 예비 아빠라는 또 하나의 인생 전환점을 맞게 됐다.

그런가 하면 앞서 '미우새'의 또 다른 늦깎이 신랑 김준호 역시 최근 아내 김지민과 함께 반가운 2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김준호는 50세라는 나이에 늦깎이 아빠가 될 준비에 한창인 상황. 여기에 47세 김종민까지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미우새'를 대표했던 늦깎이 신랑들이 나란히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스토리는 '미우새'를 통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당시 김준호와 김지민은 배아를 이식한 후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임신 소식을 듣게 됐다.

이처럼 한때 결혼과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샀던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예비 아빠가 되는 겹경사를 맞은 만큼 '미우새' 시청자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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