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슈화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시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 영화의 창(A Window on Asian Cinema)'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오래오래 행복하게'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펑이 피오나 롼 감독과 슈화, 진선, 채범희가 참석했다.
전날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에 이어 무대인사 일정에 함께 한 슈화는 "오늘 부산국제영화제에 올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오픈토크
슈화의 스크린 데뷔작인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의 삶에 우연히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겉보기엔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슈화는 극 중 집안의 막내이자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주인공 린자치 역을 연기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예쁘게 봐달라"고 인사한 슈화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설명하며 "행복을 찾아가면서 상상도 많이 하고, 고민을 하면서 많이 성장하는 인물이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들 슈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2000년생인 슈화는 2018년 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커뮤니티비프) 등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59개국 총 316편을 상영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