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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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첫 방송 시청률 9.21% 기대…이정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07 14:50 / 기사수정 2026.10.07 14:50

'닥터X' 제작발표회
'닥터X'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목동, 윤현지 기자) '닥터X' 배우들이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정림 감독,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이 참석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이날 이정림 감독은 첫방 시청률에 대해 "제가 앞에서 교육을 받고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제 생일이 9월 21일이라, 9.21%를 기대한다"라며 높은 기대치를 드러냈다.

김지원은 "저희가 시청률에 대한 얘기를 해 볼 여력 없이 촬영에 집중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정은은 "시청률에 대해선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이야기는 있었던 것 같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손현주는 9%의 시청률에 대해 걱정을 드러내며 "너무 높다. 0.01%라도 시청자들이 봐주시면 너무 감사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닥터X'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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