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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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돌았어요'·'비스토피아: 레이더스'·'더카디언',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격

기사입력 2026.10.07 19:04 / 기사수정 2026.10.07 19:0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익스트랙션부터 카드 디펜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오프문 신작 3종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까.

7일 IP 컬처테크 컴퍼니 슈퍼패스트(SuperFast)의 스팀(Steam) 전문 퍼블리싱 자회사 오프문(OFFMOON)은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해 신작 3종의 데모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인 PC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미국 현지 시각 기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전 세계 이용자는 스팀 플랫폼을 통해 오프문의 참가작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프문은 이번 행사에 '용사님돌았어요'(HEROLL:IF), '비스토피아: 레이더스'(Beastopia: Raiders), '더카디언'(The Cardian : Light the Shrines) 등 총 3종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1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둔 '용사님돌았어요'는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는 모바일 게임을 스팀 버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사위를 굴려 무너진 세계를 재건하는 보드게임형 RPG다. 매 판 달라지는 이벤트와 다양한 수집 요소가 특징.

'비스토피아: 레이더스'는 동물 캐릭터들이 물자를 확보해 귀환하는 2D 익스트랙션 슈터다. 그리고 '더카디언'은 적의 움직임을 예측해 카드를 배치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이용자는 이번 데모를 통해 각 작품이 지닌 서로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오프문 이선화 스팀 레이블 디렉터(LD)는 "런칭 이후 매월 꾸준히 신작을 선보이며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는 등 오프문의 게임성을 입증해 왔다"라며, "이번 출품작들로 저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오프문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싱 레이블이다. '가격 이상의 품질'과 '이용자가 직접 숨은 명작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고양이들이 페인트 블래스터로 영역을 다투는 3대3 멀티플레이 탑다운 슈터 '칠캣'(Chill Cat) 출시를 통해 누적 타이틀이 5종으로 확장됐다. 

슈퍼패스트는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를 자회사로 둔 지주사이자 IP 중심 컬처테크 컴퍼니다. 게임·애니메이션·음악·패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아이디어가 글로벌 IP로 성장하는 여정을 함께한다.

특히, 올가을 성수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공식 후원·파트너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슈퍼패스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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