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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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대표팀 은퇴한 날, 호날두는 대표팀 감독 맹공격…"2번이나 날 모욕"

기사입력 2026.10.07 12:53 / 기사수정 2026.10.07 12:53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도중 대표팀을 이탈해 파문을 일으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기 행동의 전말을 공개했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동료들과 포르투갈 국민들에게 사과하긴 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대표팀을 이끄는 호르헤 제주스 감독에 대한 비판도 꺼냈다.

호날두의 대표팀 이탈 파문은 지난 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2일 열린 덴마크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두고 대표팀을 떠났다. 호날두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한 뒤 전용기를 타고 소속팀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했다.

호날두는 대표팀을 떠날 당시 "제주스 감독의 기자회견 뒤 포르투갈축구협회장과 대화를 나눴다"며 "대표팀 캠프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내가 그간 헌신했던 대표팀에서 왜 떠나게 됐는지 적절한 시기에 모든 포르투갈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고 했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또한 "포르투갈 대표팀과 멤버들에게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지난달 25일 웨일스와의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UNL)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해 67분을 뛰었으나 사흘 뒤 노르웨이와의 2차전에는 벤치만 지켰다.

아울러 호날두는 경기 후 원정 응원을 온 포르투갈 팬들에게 인사하러 다가간 동료들과 떨어져 라커룸으로 직행했다.

그리고 사흘 뒤 덴마크 원정을 앞둔 훈련 기간 중 대표팀을 이탈한 것이다.

호날두는 '적절한 시기'가 됐다고 판단한 듯 7일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호날두는 우선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포르투갈 국민들에게 보낼 편지를 썼다. 내가 영원히 대표팀을 떠날 때 전달하고 싶은 말들을 편지에 담았다"며 "하지만 (포르투갈)축구협회장이 나의 은퇴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에 대한 의견도 물었다. 결국 지금 감독이 선택을 받았고,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후 제주스 감독과 불화를 빚게 된 이유를 주장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그는 이어 "경기가 끝나고 이틀 뒤 제주스 감독과 대화를 나눴고,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노르웨이전에 나서지 않았던 상황을 진실하게 말하기로 합의했지만 오히려 합의를 깨고 나를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모욕을 당했기 때문에 포르투갈 대표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었다.

다만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민들에겐 미안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호날두는 "대표팀 캠프를 떠난 것에 대해 동료들에게 사과한다. 대표팀 이탈의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내 행위는 포르투갈축구협회에 의해 평가받고 처벌돼야 한다. 나는 팀의 주장인 만큼 가중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하지만 이번 이탈이 대표팀 은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게 부과되는 징계를 모두 채우고 나면 대표팀이 승리하는 데 힘을 보탤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호날두는 1985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마침 두 살 어린 리오넬 메시가 이날 베냉과의 평가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경기를 화려하게 치른 것과 비교된다는 평가가 쏟아지는 중이다.

호날두는 결국 제주스 감독이 경질돼야 포르투갈 대표팀 복귀를 결심할 것이라는 게 외신의 평가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을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 호르헤 제주스 감독과 불화 빚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호날두는 '제주스 감독이 나를 노르웨이전에 출전시키지 않음으로써 첫 번째로 약속을 어겼고, 경기 뒤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향해 보여준 공격적인 말을 통해 두 번째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스 감독이 애초 결장하기로 했던 노르웨이전 당일 나에게 30분을 뛸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하프타임부터 워밍업을 했지만 결국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며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지 않았다. 인사하지 않은 행동은 내 책임이고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포르투갈 언론인 루이 산토스는 'CNN' 포르투갈판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적어도 제주스 감독이 지휘하는 동안 국가대표팀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호날두는 이번 사태를 처리하는 방식에 조금도 만족하지 못했다. 특히 제주스 감독의 발언 내용에 크게 분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빠진 뒤 포르투갈 대표팀이 네이션스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고 자국 팬들의 제주스 감독에 대한 신뢰도 높아 호날두가 다시 대표팀에 돌아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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