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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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원위·혁오 한자리에…'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 1차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2026.10.07 11:55 / 기사수정 2026.10.07 11:55

민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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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FT아일랜드, 원위, 혁오가 올해의 마지막 페스티벌인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3개 스테이지로 규모가 확대된 이번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으로 12팀이 공개됐다.

7일 민트페이퍼는 연말 대표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COUNTDOWN FANTASY 2026-2027'(이하 'CDF')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CDF'는 오는 12월 31일 단 하루, 일산 킨텍스 7-8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기존보다 규모를 확장해 총 3개 스테이지를 운영하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음악과 함께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차 라인업으로는 약 6년 만에 신곡 'Godspeed!'를 발표한 데 이어 'KoK'을 연이어 선보인 혁오를 비롯해 지난 9월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실리카겔, 2007년 데뷔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FTISLAND(에프티아일랜드), 단독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THE SOLUTIONS(솔루션스), 지난 8월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를 발표하며 '점·선·면' 시리즈를 완성한 ONEWE(원위)​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거문고와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특한 편성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KARDI(카디), 꾸준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층을 넓혀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전자음악과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활동하며 3년째 CDF를 찾는 IDIOTAPE(이디오테잎), 지난해 CDF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AxMxP(에이엠피), 올해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에 이름을 올린 OYSTERS(오이스터즈), 조선펑크의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신곡 '해피댄스'를 발표한 포져군단까지 12팀이 함께한다.

지난해 'CDF'에서 카운트다운을 장식했던 실리카겔이 올해도 출연하면서 연말 무대의 특별한 인연도 이어진다. 매년 연말 음악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온 'CDF'인 만큼, 올해는 3개 스테이지를 통해 어떤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2026년의 마지막과 2027년의 시작을 채울지 관심이 모인다.

민트페이퍼 관계자는 "공연과 함께 'CDF'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현장 콘텐츠와 프로그램도 준비된다"며 "올해는 하루만 진행되는 만큼 선택의 고민 없이 'CDF'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민트페이퍼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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