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피엠지뮤직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펜타곤 우석이 속한 밴드 KIK이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은 신곡을 선보인다.
KIK은 7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Hey Enjoy'를 공개한다. 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Hey Enjoy'와 'F1 (Extended Ver.)' 총 2곡이 수록된다.
'Hey Enjoy'는 복잡한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았다. 두 곡은 순간의 감정에 솔직하게 뛰어들고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KIK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처음 이름을 올린 KIK은 무대에서 신곡 'Hey Enjoy'와 'F1 (Extended Ver.)'를 선보였다.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IK은 아시아 4개국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아시아 투어 'KIK Asia Tour 2026'을 개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어 윌 하이드(will hyde)와 협업한 'ROAD'를 선보인 KIK은 이번 싱글 'Hey Enjoy'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과 언디파인드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 'Hey Enjoy'는 공연장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싶지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망설였던 순간에서 출발한 곡이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복잡한 생각과 타인의 시선을 내려놓고 하고 싶은 대로 즐겨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곡 'F1 (Extended Ver.)'에 대해서는 "멈추지 않고 달리다 문득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조차 잊어버리는 순간의 속도와 공기를 담아낸 곡"이라고 전했다.
이날 타이틀곡 'Hey Enjoy'의 공식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현장을 담은 뮤직비디오에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모습과 무대를 내려와 관객으로서 페스티벌을 즐기는 KIK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KIK은 멤버별로 각자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우석은 펜타곤 데뷔 10주년 활동과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정민혁은 오는 17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을 통해 라쿠나 완전체로 복귀한다. 오명석 역시 SURL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엠피엠지뮤직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