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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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무슨 심경 변화 있었나…"사진 수천 장 지워, 좋은 것들로만 채워보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07 11:00 / 기사수정 2026.10.07 11:00

최동석 계정
최동석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사진을 정리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전했다.

7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의 사진 수천 장을 지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필요한 일임에도 그걸 게을리했다"고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제 좋은 것들로만 채워보자"라며 앞으로는 필요한 것들로 자신의 일상을 채워가겠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옥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턱에 손을 댄 채 창밖을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SNS에 쌓인 수천 장의 사진을 직접 지웠다고 밝힌 데 이어 '비움'과 '채움'에 대한 생각을 전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1녀 1남을 뒀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동석은 최근 제주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최동석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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