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김혜연이 코 수술 이후 쏟아진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7일 김혜연은 개인 계정에 "벌써 두 달 째다"라며 "한 쪽 코가 막혀서 숨쉬기 어려웠던 비중격만곡증과 축농증 등의 불편함으로 코수술을 받았고, 아직 회복 중이라 불편함이 남아 있다. 생각보다 회복 기간이 길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괜찮은 척해보려 해도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있어 속상한 마음이 크다"라며 "화면 속 표정이 조금 어색하게 보이셨더라도, 아직 회복 중이라는 점을 따뜻하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혜연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 출연해 코 수술과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김혜연.
그는 코 수술 이후 "안티들이 '성형을 밥 먹듯이 한다'고 하더라. 30년 전에 한 번 하고 지금 한 번 한 것인데 너무 상처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2년 전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때 수술한 것이 잘못됐는지 코에 고름이 차더라. 축농증이 심해지고 뼈가 제자리를 못 잡아서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년 전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때 수술한 것이 잘못됐는지 코에 고름이 차더라. 축농증이 심해지고 뼈가 제자리를 못 잡아서 코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뼈가 제자리를 못 잡고 2년 동안 붕 떠 있었다고 했다. 한 달 전에 이비인후과에 가서 축농증 수술과 비중격 교정술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1971년생인 김혜연은 1993년 1집 앨범 '바보 같은 여자'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김혜연 계정,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