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 장윤정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새집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프리랜서 선언 후 처음으로 KBS를 찾은 도경완이 편셰프로 출연한다.
지난 2019년 '편스토랑' 원년 MC '도지배인'으로 활약했던 도경완은 이번에는 직접 요리에 나서는 편셰프로 변신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인다.
이날 제작진은 촬영을 위해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러나 현관에는 난데없이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고, 도경완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제작진을 맞이한다.

사진 = KBS 2TV
5년 8개월 만의 '편스토랑' 귀환을 자축하며 셀프 폭죽까지 터뜨린 도경완은 이내 "빨리 치워야 한다"며 황급히 집안을 정리해 웃음을 안긴다.
이 과정에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이사한 집 내부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앞서 지난 2024년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서울 용산구의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매입가는 120억 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이들은 전액 현금으로 해당 집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양한 술잔이 가득한 찬장과 별도로 마련된 술 전용 냉장고, 안주 전용 냉장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도경완은 술 전용 냉장고를 두고 "장윤정이 가장 좋아하는 냉장고"라고 너스레를 떤다. 안주 냉장고 안에는 예상 밖의 식재료들도 자리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거실 곳곳을 채운 그림의 정체도 공개된다.
작품들은 도경완의 두 자녀 연우와 하영이가 직접 그린 것으로, 이를 본 출연진은 "화가의 그림인 줄 알았다", "정말 재능 있다"며 감탄한다.
도경완은 둘째 하영이의 그림과 얽힌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경완은 편셰프로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KBS 퇴사 후 느꼈던 솔직한 심경도 털어놓는다.
도경완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