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스윙스(문지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비만 치료제 투약 중 구토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스윙스는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을 밝히며 마운자로 투약 중 겪은 일을 공유했다.
스윙스는 "좀 전에 병원에서 무슨 치료 받으면서 권고 사항 들은 게, 뭐 먹다가 토할 수도 있다고 조금만 먹으라고 하길래 '웃기고 있네' 하고 엄청 먹었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12.5mg 용량을 투여 중이라고 알린 그는 "근데 웬일이야 진짜 토하는 거야"라며 실제로 구토했다고 밝혔다.

배우 문지훈
그러면서 스윙스는 "와 근데 왜인지 알아? 햄버거 10개 먹었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스윙스는 다이어트를 위해 각종 비만치료제를 이용했지만 2주 만에 6kg을 감량한 이후 큰 효과가 없어 용량을 늘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08년 데뷔해 래퍼로 활동해 온 스윙스는 지난해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스윙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