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아일릿 공식 계정에는 "random dump w @chanel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원희의 여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원희는 스트라이프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부터 금장 버튼이 돋보이는 재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아일릿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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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이른바 '여친짤'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리와 지하철, 숙소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무심하게 포즈를 취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샤넬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를 찾은 만큼 곳곳에서 포착된 샤넬 아이템도 눈길을 끌었다. 원희는 블랙 숄더백을 자연스럽게 매치하는가 하면, 숙소에서는 샤넬 선물을 품에 안은 모습도 공개했다.
2007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원희는 데뷔 초의 앳된 이미지에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기가 어른 여자가 됐어", "원희 왜 이렇게 큼?", "아기가 울지도 않고 샤넬 패션쇼에서", "원희 언니...?" 등의 재치있는 반응을 보이며 원희의 달라진 분위기에 주목했다.
한편 원희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CHANEL)의 '2027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아일릿 공식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