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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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베트남 엄마' 둔 11세 장혜진 무대에 감동…"타국살이 외로움 보상받으셨을 듯"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10.07 09:10 / 기사수정 2026.10.07 09:10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서진이 트로트 신동들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신동을 찾아라' 결승 1차전이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25팀이 본선에 올라왔고, 5주간의 본선을 거친 뒤 2주간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TOP5가 결승에 오르게 됐다.

뒤이어 다섯 명의 TOP5가 무대 위에 올라왔다. 과연 K-트로트 신동의 주인공은 누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아침마당'의 스타 박서진도 함께했다. 박서진은 "본선 무대, 준결승 무대 지켜보면서 '제가 요즘 신동이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했다.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최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무대를 펼친 11세 참가자 장혜진 양은 베트남 어머니를 뒀다.

열정적인 무대를 본 박서진은 "제가 현장에서 들었던 게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목소리 들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정말 감명 깊게 들었는데, 오늘도 감명 깊게 들었다"며 감탄했다.

이어 "혜진 양의 목소리를 듣고, 어머니께서 고향을 떠나 느꼈던 외로움을 보상받으시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10세 한수정 양은 "할머니,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고 사랑해요"라며 "꼭 성공해서 할머니가 힘드셨던 것들 백배 천배 돌려드리겠다"고 속 깊은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KBS 1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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