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면역력 저하로 힘들었던 근황을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는 '은혜의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은혜는 생일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은혜는 "잘 지냈냐"라는 팬의 질문에 "잘 지냈는지는 모르겠고 옛날보다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는 느낌"이라며 "일을 하고 나면 뻗어 있고 그렇다. 면역력도 약해져서 감기 기운도 살짝 있었는데 지금은 나았다"고 전했다.
앞서 윤은혜는 심한 감기를 앓은 뒤 3주 동안 알레르기 반응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윤은혜.
이로 인해 생일이지만 미역국도 먹지 못했다고. 그는 "미역국 진짜 좋아하는데 못 먹었다. 알레르기 때문에 아직 뜨거운 걸 먹으면 안 된다"며 "저번에 한 번 미역국을 식힌 후에 미역만 건져 먹었다"고 얘기했다.
또한 "감기 안 걸리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았다. 원래 각질이 엄청 올라왔는데 로션으로 다 눌렀다. 태닝을 하고 나면 살이 벗겨지는 것처럼 새살이 올라오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