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예비 아빠 김종민이 한다감의 출산 현장을 지켜보며 남다른 감정이입을 보인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8회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으로 꾸며져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7세에 딸 찰떡이를 품에 안은 한다감의 출산 과정이 공개된다.
출산 당일 한다감은 평소의 밝은 모습과 달리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자신의 상태에 대해 "컨디션은 100점 만점에 70점"이라고 밝힌 그는 "어제, 오늘 태동이 줄었어"라며 걱정을 드러낸다.

배우 한다감 출산 과정 공개
이후 출산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간 한다감에게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찾아온다. 수술 도중 돌연 "잠시만요! 오른쪽이 아파요"라고 고통을 호소한 것.
한다감이 통증을 견디는 가운데 마침내 찰떡이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수술실에 퍼진다.
딸과 처음 마주한 한다감은 눈시울을 붉힌 채 "내가 엄마야"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내고, 아이에게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예비 아빠 김종민 역시 감정이 북받친다. 한다감의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아우 미치겠다"라며 초조해하던 김종민은 모녀의 첫 만남에 결국 눈물을 글썽인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슈돌' 예고를 통해 "제가 아빠가 된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20일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47세에 엄마가 된 한다감의 출산 과정과 딸 찰떡이와의 첫 만남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