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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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김다현, '심수봉 저격 논란' 타격 없다…내일(8일) 신곡 발표 [공식]

기사입력 2026.10.07 08:44 / 기사수정 2026.10.07 08:51

김다현.
김다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김다현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7일 소속사 현컴퍼니에 따르면 김다현은 오는 8일 오후 12시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국악풍 세미 트로트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표한다. 

'광양에서 만난 사랑'은 김다현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광양 땅에서 살면서 일구어 간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17세 손녀 김다현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김다현은 직접 곡을 작사, 작곡해 조부모에게 바치는 헌정곡으로 완성했다. 

그는 "아버지를 낳고 길러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예쁜 사랑을 트로트로 표현했다"며 "조부모님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떠올리며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다현.
김다현.


특히 이번 신곡은 심수봉과 관련한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달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직전 공연을 펼친 김다현을 두고 "제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제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달라" 등의 발언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이튿날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 김다현에게도 직접 전화해 사과했다. 

한편 김다현은 신곡 발매와 함께 이달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 행사 무대에 오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현컴퍼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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