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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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이수현, 일본서 입 터진 근황…"공연 마치고 엄청 먹었다" (이수현)

기사입력 2026.10.07 08:32

 유튜브 채널 '이수현'
유튜브 채널 '이수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일본에서 마음껏 먹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에는 '일본 출장에서 아무리 바빠도 편의점은 매일 꼭 가야만 하는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수현은 서머소닉 공연을 위해 일본을 찾은 가운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현지 편의점을 방문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먼저 호텔에서 만두를 조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한 이수현은 편의점에서 닭가슴살과 죽순, 마라탕 라면 등을 골랐다. 

그는 "과자랑 단 거를 잘 안 먹는다", "이 편의점 닭가슴살 맛있다", "죽순 좋아한다" 등 평소 식습관을 밝히며 자신이 선호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특히 햄 계란 샌드위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수현은 "편의점 샏느위치 퀄리티가 진짜 좋다. 빵이 진짜 쫀득쫀득해서 발효가 잘 된 느낌"이라며 일본 편의점 음식의 맛을 평가했다. 

유튜브 채널 '이수현'
유튜브 채널 '이수현'


음료로는 보리차와 현미차를 선택했다.

그는 "맹물 잘 못 먹는데 많이 마셔야 해서 이런 걸 애호한다"라고 설명하며 평소 물을 대신해 차를 즐겨 마시는 이유도 전했다. 이어 매콤한 파 닭강정과 참깨 미역 주먹밥까지 맛보며 편의점 먹방을 이어갔다.

이후 공연을 마친 뒤 이수현은 "첫 번째 공연 마치고 엄청 먹었다"라며 공연 후 음식을 마음껏 먹은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마음껏 먹고 있다. 관리하고 있을 때 일본에 왔을 때는 편의점 안에서 식단을 해결하는 조합이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당시 활용했던 식단 조합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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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현은 과거 슬럼프로 인해 불면증, 우울증, 무기력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히키코모리 생활 중 폭식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으나,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합숙하며 꾸준히 운동했고 약 2년 동안 30kg을 감량하는 과정을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해왔다.

사진=유튜브 '이수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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