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7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엄마가 집을 비우면 친정 달려가서 집 봐야 함"이라며 "아픈 강쥐들 돌보느라 온 식구들이 바쁘지만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솔이의 반려견 겨울이는 심장병으로 투병 중이다. 지난달 27일 이솔이는 겨울이의 입원 소식을 전했던 바.
이후 겨울이가 퇴원한 지 하루째의 일상을 전하며 이솔이는 "그동안 겨울이가 없는 틈을 타 눈치 안 보고 사료를 먹을 수 있어 신났던 가을이는 자기 몫을 훌쩍 넘겨 배 터지게 먹더니 결국 두 번이나 토하고, 사료라면 이제 질려버린 건지 밥도 안 먹은 채 혓바닥을 내밀고 계속 시름시름 앓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녀석이 겨우 퇴원하니 다른 녀석이 드러눕는 이 집. 진짜 이 두 강아지를 어쩔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이솔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