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문희준이 H.O.T. 시절 인기를 떠올렸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경민♥김유나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가족들과 함께 강화도로 향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옛날 과자들이 가득한 '옛날 과자 박물관'이었다.
박물관 관장님의 신들린 과자 소개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H.O.T. 가 광고했던 과자가 나왔다.
이 영상을 '동상이몽2'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문희준은 "저희가 벌써 박물관에 갈 정도 인가요?"라면서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희준은 "'해머'라는 카레맛 과자였다. 굉장히 딱딱한 과자여서 촬영할 때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또 "그리고 H.O.T. 음료도 있었다. 당시에 5개월만에 4,500만 캔이 팔렸었다"면서 180억 원 매출을 올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매출이 잠깐이지만 코카콜라를 이겼었다는 기사가 났던 것이 갑자기 기억이 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