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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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8살 아들 공개..."핸드폰 문제로 회의 중" 현실 고민 (틈만나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07 06:4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명이 폭풍 성장한 8살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재명에게 "재명 씨가 저보다 동생이죠?"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유연석은 "네!?"라면서 진심으로 놀랐다. 

유재명은 "(유재석보다) 한 살 동생이다. 제가 73년생이다. 형님 혹시 '강릉 유씨'죠?"라고 손을 내밀었다. 

유재석은 유재명과 악수를 나누면서 "이렇게 동생이 또..."라고 웃었고, 유재명은 "좀 부담스러우시겠지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연석은 유재석이 유재명에게 이름을 부르면서 반말을 하는 것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재석이 형이 반말하는게 왜 이렇게 어색하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연석은 유재명을 바라보면서 "형님이 염색을 안 하셔서 그런 것 같다"고 했고, 유재명은 "작품 때문에 그렇다. 염색을 하고 수염을 깎으면 좀 젊어 보인다"고 어필했다. 

유재석은 "재명이가 나이에 비해서 맡은 역할들이 대기업 회장님, 군대로 가면 투스타 이상, 국정원장, 교수님 등 고위직을 많이 맡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명은 "근데 솔직히 실물은 젊어보이지 않느냐"면서 "제 나이를 60살까지도 보시더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또 이날 유재명은 8살이 된 아들을 언급하면서 "요즘 핸드폰을 언제 사줘야할지에 대해서 회의를 하고 있다"면서 현실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리고 밥값내기 게임으로 끝말잇기를 한 유재명은 "저는 아들 때문에 끝말잇기를 하루에 세 번 씩은 한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아들이 '틈만나면'을 보면 재밌어서 뒤집어질 것 같다. 아마도 '우리도 집에서 그 게임하자'면서 좋아할 것"이라면서 아들 생각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큰 유재명의 아들 모든 군이 사진으로 공개됐고, 폭풍 성장한 모습과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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