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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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유재석과 한 살 차이인데..."60살까지도 보더라" 억울 (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10.06 22:31 / 기사수정 2026.10.06 22:3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명이 실제로 보면 젊어 보인다고 어필해 웃음을 유발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천안동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 열심히 게임에 참여했다. 

1단계 게임은 우유 박스를 세워놓고 종이 비행기를 날려 우유 박스 안으로 집어 넣어 빙고 한 줄을 만들면 되는 게임이었다. 

네 사람은 두 번째 시도만에 1단계를 통과했다. 학생들은 바로 '고!'를 외쳤고, 2단계 게임은 빙고 두 줄로 업그레이드 됐다. 

몇 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5번째 도전에서 2단계도 성공을 했고, 학생들은 다시 한 번 '고!'를 외쳤다.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된 종이 비행기 빙고 게임에 남은 5번의 기회를 모두 써 간식, 문화상품권 50만원, 운동화까지 선물들을 모조리 날렸다. 

유재석과 유재명은 "최선을 다했는데 쉽지 않네. 미안해. 최선을 다했는데..."라면서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다. 

특히 유재명은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뒤집기 한판 이런 것도 있던데"라고 아쉬워하면서 "아직도 여파가 가시지 않는다. 에너지 소비가 상당하다. 멍~하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그리고 이날 1973년생 유재명은 1972년생 유재석보다 한 살 동생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연석은 유재명에게 이름을 부르면서 반말을 하는 유재석에게 "형이 반말하는게 왜 이렇게 어색하지?"라면서 웃었다. 

유연석은 유재명을 향해 "형님이 염색을 안 하셔서 그런건 것 같다"고 했고, 유재명은 "작품 때문에 그렇다. 염색하고 수염을 깎으면 좀 젊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재명이가 나이에 비해서 맡은 역할들이 대기업 회장님, 군대로 가면 투스타 이상, 국정원장, 교수님 등 고위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명은 "근데 솔직히 실물은 (화면보다) 젊어보이지 않느냐"면서 "제 나이를 60살까지도 보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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