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명이 현실 고민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첫 번째 틈 주인이 있는 천안동중학교로 향했다. 교내 잡지를 직접 만든다는 틈 주인들은 교내 잡지에 담을 다양한 설문조사로 직접 돌아다니면서 실시한다고.
설문 조사 질문 중 하나였던 '중학생이 어린이날을 즐겨도 되나?'라는 물음이 눈에 띄었고, 유재석은 "중학생이면 청소년으로 봐야지"라고 했다.
이에 유재명도 "초등학생까지만 어린이다. 중학생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버스도 혼자 타고, 라면도 끓이고"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어 유재석 역시 "제 말이 어린이들에게 빈축을 살 수도 있지만, 사실 초6도..."라면서 웃었고, 유재명은 한 발 더 나아가 "10살 정도면 다 컸다고 본다"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또 유재명은 이날 학생들의 핸드폰 이야기에 8살 아들을 떠올리면서 "지금 핸드폰을 언제 사줄 것인가에 대해서 회의 중"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