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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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2살 연하 회사원과 9개월 열애했지만 결별 "완전 상처" (롤링썬더)

기사입력 2026.10.06 22:42 / 기사수정 2026.10.06 22:42

코미디언 김영철이 과거 연애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코미디언 김영철이 과거 연애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과거 연애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6일 유튜브 채널의 '롤링썬더'에는 '52세 영철이에게 결혼 의사를 묻다 (feat. 찐 리얼상황 영철한테 경실이 소개팅 시켜줌)'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경실은 "영철이가 눈이 높더라"라며 김영철의 연애사에 관심을 가졌다.

김영철은 "지난 주에 (정)선희 누나 영상을 봤다. '다 커플들이고 다 결혼하고 그런 게 아니라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왜 사람을 만나야 하냐. 난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라고 하더라. 타이밍도 한번 놓쳤고 나도 선희 누나 말에 공감했다"라고 고백했다.

김영철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너무 좋다. 그런데 월화수목금 라디오, TV, 유튜브, 약속을 하다 보면 (힘들다.) 일요일 하루만큼은 약속을 안 잡는다. 혼자만의 시간이 없으면 안 되겠더라. 그런데 혼자 잘 놀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경실도 "내가 봐도 넌 혼자 재밌게 잘 살고 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조혜련은 "여자를 사귄 적 있냐. 본 적이 없다"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있다. 마지막으로 사귄 게 12년 전이다. 오래 사귄 게 41세 때, 12년 전에 한 9개월 사귀었다. 연예인은 아니었다. 예뻤다"라고 회상했다.

이경실은 "예쁘고 학력 좋은 사람만 좋아한다"라며 곁들였다.

김영철은 "기사화가 됐다. 내가 또 뭐라고. 기사가 나니까 (상대가) 너무 부담스러워하는 거다. 1월 1일에 톱스타가 터졌다. 1월 2일에 나도 터졌다. 내가 스타 반열에 오른 것도 아닌데"라고 떠올렸다.



이경실이 "부담스러워할 때 네가 놔줬냐"라고 묻자 "완전 나는 나대로 상처를 받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경실은 "일반인은 그럴 수 있으니까 네가 달래줘야 하는데"라고 했고 김영철은 상대를 달래줬으나 이미 멀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2011년 두 살 연하의 회사원 여성과 만나 2012년 10월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3년 1월 2일 열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당시 김영철은 "사귀고 있는 건 맞다. 이런 일로 화제가 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라고 말했다.

사진= 롤링썬더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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