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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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나와!…김민철, 세트스코어 4대2로 박상현 제압하며 결승 진출 (ASL시즌 22)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06 21:3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ASL' 김민철이 박상현을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6일 SOOP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Google Play ASL 시즌 22' 4강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 4강을 넘어 결승에 도전할 선수는 박상현과 김민철. 저그 대 저그전으로 e스포츠 팬들을 맞이했다.

김민철이 3대2로 앞선 가운데 펼쳐진 6세트. 전장은 컬러리스 페이트였다.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선택한 박상현과 스포닝풀을 먼저 선택한 김민철. 이에 김민철이 저글링을 생산하며 먼저 칼을 빼 들었다.

저글링으로 상대의 앞마당을 마비시키고 주요 건물인 스포닝풀에도 피해를 준 김민철. 박상현도 필사적으로 경기가 끝나는 것은 막았으나, 상황은 여전히 불리했다.

상대의 저글링 견제는 막아내고 상대 오버로드는 잡아낸 김민철. 박상현은 스포어콜로니를 다수 건설하며 방어력을 높였으나, 다수 뮤탈리스크를 상대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앞마당까지 가져가며 확장 기지 차이로 인한 변수도 없앤 김민철. 다만 박상현도 방어 타워의 힘을 바탕으로 뮤탈리스크를 모으는 데는 성공했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상대를 쉴 새 없이 흔든 김민철. 박상현은 하이브까지 테크트리를 올렸으나, 상위 테크트리 유닛을 활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결국 상대에게 시간을 주지 않은 김민철. 세트스코어 4대2로 박상현을 제압했다. 김민철은 앞선 4강전에서 이재호 상대로 승리한 유영진과 테저전 결승을 펼치게 된다.

'Google Play ASL 시즌 22' 생중계와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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